【匹诺曹】我们不被认同的爱

【匹诺曹】我们不被认同的爱

2016-12-04    04'34''

主播: Stephanie_ 의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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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天气越来越冷,大家都要注意保暖,千万不要生病啦👼 저번 일도 그렇고 내 짐작이 맞다면 너는 인하를 마음에 품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또 오해한거냐? 인하도그러냐? 上回的事也是,如果我感觉对的话你应该是喜欢仁荷,难道我又误会你了?仁荷也是吗? 인하는 말이다.나한테 하나밖에 없는 귀한 딸이라.내 눈엔 세상에 누구보다 너무 곱고 이뻐.그래서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고 귀한 대접 받으며 무탈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仁荷对我来说是唯一的宝贝女儿,她在我眼里比任何人都漂亮可爱,所以我不想让她受伤。希望她能被精心照料平平安安的幸福的过一辈子。 많이 부족하죠,근본도 모르는 고아고, 돈이며 학벌이며 뭐하나 내세울거 없고.제가 가당치도 않은 마음 품었다는거 잘 압니다.그래서 저 욕심 같은거 내본 적 없어요.앞으로도 그럴거구요,아저씨가 걱정하는 그런일 없을 겁니다.저한텐이 가족이 먼저예요. 我差太多了,我是个没根没底的孤儿,没钱没学历完全拿不出手。我知道我这完全是非分之想。所以我从没有想要奢求什么,以后也一样。大叔担心的事不会发生的。对我来说这个家最重要。 돌이켜보면 그때 떠났어야 했다.애초에 품어서는 안되는 마음이었고 봐서는 안되는 사람이었다.그 마음이 더 커지기 전에 돌이킬 수 있을 때 떠났어야 했다.이 두근거림은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거라 생각했다.잦아들면 쉽게 떠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그러나 그건 어리석은 착각이었고 곁에 머물기 위한 핑계였다. 回头想想,那时我就应该离开才对,那份心思从一开始就不应该有。那一个人从一开始就不该见,我应该在那份心事加深之前,在还可以回头的时候,离开才对。我以为这种心跳会随着时间的流逝而平复,我以为平复后就可以轻松地离开这里,可那只是我幼稚的错觉时我为了留在她身边而制造的借口。   그 뉴스를 구청직원이 보게 만들고!   这条新闻让区政府的人看到!   대통령이 보게 만들고!   让总统看到!   온 세상이 보게 만드는게,   让全世界的人看到,   그게 기자의 공익이다!   这才是记者的公益! 이런 간단한 취재도 못하는데 기자 할 수 있겠어요?기사를 만들려면 기자는 취재과정에서 필요에 따라 수많은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이게 피노키오는 기자가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这样简单的取材都做不到,能做得来记者吗?要想爆出新闻的话取材过程中要说很多谎话。这也就是为什么匹诺曹做不了记者的原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