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春时代】分手了不是不爱了

【青春时代】分手了不是不爱了

2016-09-10    05'40''

主播: Stephanie_ 의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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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绍:
한 사람을 잊고, 다음 사람을 만날 거야. 그때 만나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것보다 날 더 좋아해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 알아. 헤어지는 게 맞다는거. 알아. 저 남자는 좋은 남자가 아니야. 누군가를 더 많이 좋아하는 건 충분히 해봤으니까.. 제멋대로고 아무렇지도 안게 약속을 어기고 툭하면 화를 내고. 거짓말도 했어. 저 남자를 좋아하면 안되는 이유는 수만 가지야. 그중에서 제일 나쁜건 내가 원하는 만큼 날 좋아해 주지 않은다는 거. 저 남자는 좋아하면 안 되는 이유는 수 만 가지. 그 사람을 좋아해도 되는 이유는 딱 한 가지!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너무너무 좋아하니까. 要忘掉一个人,去跟下一个人交往啊。 比起我喜欢当时交往的那个人,希望是比我喜欢他还要更喜欢我的人。 我懂,分手是对的。我懂,那男人不是好男人。 因为充分尝试过更加喜欢一个人... 随随便便若无其事爽约,动不动就发火甚至还说谎。 不能喜欢那个男人的理由有无数。 当中最糟糕的是并没有如我所愿一般的喜欢我。 不能喜欢那个男人的理由有无数。 喜欢那个人也可以的理由就只有一个! 因为喜欢,因为喜欢他...因为非常非常喜欢。 거짓말은 화장 같은 건지도 모르겠다. 맨얼굴을 가리기 위해 화장을 하는 것처럼. 진심을 들킬까봐 기짓말을 한다. 화장은 점점 진해지고 거짓말은 점점 늘어간다. 언제부터 맨얼굴이 부끄러워진 걸까? 진심이 창피해진 걸까? 그래. 진심은 저렇게 찌질하고, 슬프고, 약하니까... 진심이 거절당하면 진짜 아프니까... 쿨한 척, 덜 좋아하는 척, 농담인 척. 说不定说谎就跟化妆一样。 就像为了掩盖素面朝天,害怕真心被发现所以说谎。 化妆变得越来越浓,谎话也越说越多。 什么时候开始觉得素颜很让人羞愧? 什么时候觉得真心很丢人的呢? 是啊, 真心就是那么不堪、悲伤、软弱... 因为真心遭到拒绝真的会很痛...所以装酷、装作没那么喜欢、装作开玩笑一样。 누군가와 헤어졌다는 건. 좋은 일이 있어도 같이 기뻐할 수 없다는 것. 나쁜 일이 있어도 걱정할 수 없다는 것. 누군가와 헤어졌다는 건. 서로에 대해 더 이상 궁금해할 수없다는 것. 누군가와 헤어졌다는 건. 한께할 거라 상상해던 미래를 하나하나 포기해야 한다는 걸거야. 跟谁分手这件事。 就是有好事也不能一起开心。 有糟糕的事也不能去担心。 跟谁分手这件事。 就是再也不能对彼此有所好奇。 跟谁分手这件事。 就是曾经想象过在一起的未来要一点一点放弃。